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 (1991.12.22. 낮)

꿈꾸는 세상살이 2022. 12. 14. 18:32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 (1991.12.22. )

 

시몬은 베드로로 이름을 바뀌었다. 베드로 전서와 후서로 나뉘었는데, 베드로가 말세를 보다가 진리 성도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써서 남겼다.

경건한 자는 진리에 속한자이다.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이 있다. 인을 치고 인을 떼고 7가지 약속을 알려주고 주님의 재림이 온다는 말씀 등의 벅찬 축복이 다가온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광이 광채를 나타낸다는 말이다. 진리의 거룩함으로 다시 덧임힘을 받는 자를 지칭한다. 은혜 시대에 믿었던 그 정성보다 더 진실로 믿어야 된다. 진리 성도 생활 양식도 규범이 있다. 믿음의 덕을 세우라. 남에게 유익하도록 해야 된다. 형제의 잘못을 들추지 말라. 남의 눈에 들어있는 티끌보다도 내 눈에 들어있는 들보가 더 잘못이다. 내 허물을 볼 수 없는 사람이니 남의 작은 허물을 크게 평가하면서 소문을 대는 것이 더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