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숲으로 간 당신에게 자작나무 숲으로 간 당신에게 이호준/ 마음의 숲/ 2015.11.10/ 367쪽 이호준 : 시인이며 여행 작가이며 저자는 서울신문기자와 뉴미디어 국장 겸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이 땅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10년 넘게 전국을 돌아다니며 기록하였다. 그리고『사라져가는 것들, 잊혀..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6.04.14
이너 서클 이너 서클 캐서린 k. 리어돈/ 장혜정 역/ 위즈덤 하우스/ 2001.10.30/ 311쪽 캐서린 k. 리어돈 : 머셜 비즈니스 학교의 경영학 교수이면서 철학박사이다. 도요타, 제록스, AT&T 등 주요 기업의 컨설팅을 맡고 있으며, 저서는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조직에서 주목과 인정을 받기 위하여 어떤 기..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6.04.12
사람이 뭔데 사람이 뭔데 전우익/ 현암사/ 2002.04.30/ 140쪽 전우익 : 1925년 경북 봉화 태생, 자연을 스승 삼아 순응하며 사는 농사꾼이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린 사람에게도 하대를 하지 않는 겸손함이 있다. 중국의 도원명과 김용준의『근원수필』을 좋아한다. 저서로『혼자만 잘 살믄 무..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6.04.12
그래 땅이 받아줍디까 그래 땅이 받아줍디까 한승오/ 강/ 2004.02.25/ 240쪽 한승오 : 1960년 부산태생으로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그러다 2001년 2월 충남 홍성으로 귀향을 하여 농사를 짓고 있다. 책 제목을 보면 땅이 아니 농토가 처음 귀농한 사람 혹은 낙향한 사람을 쉽게 받..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6.04.12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전중식/ 쿰란출판사/ 2005.02.11/ 255쪽 전중식 : 1953년 광주시 태생, 농부의 아들로 미션스쿨인 숭일중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교육학과를 마치고 조약도 약산중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하워드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6.04.07
마음의 연대 마음의 연대 이승욱/ 레드우드/ 2015.04.30/ 260쪽 이승욱 : 정신분석가로「닛부타의 숲」정신분석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또한 팟캐스트「공공상담소」의 대료이다. 저서로『상처 떠나보내기』,『대한민국의 부모(공저)』,『포기하는 용기』,『애완의 시대(공저)』등이 있다. 이 책의 서두..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6.04.04
끌리는 사람의 백만 불짜리 매력 끌리는 사람의 백만 불짜리 매력 브라이언 트레이시, 론 아덴/ 윤태익 연출 김혜경 역/ 한국경제신문/ 2008.08.25/266쪽 브라이언 트레이시 : 자수성가한 대표적인 인물로 성공학의 대가로 칭한다. 고등학교 중퇴 후 세차원, 경비원, 판매원 등을 거쳤으며, 뒤늦게 공부해 MBA, 경영학박사를 취..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6.04.04
K팀장은 삼각김밥을 좋아한다 K팀장은 삼각김밥을 좋아한다 문재승/ 다산북스/ 2010.11.25/ 331쪽 문재승 : LG디스플레이 HRD 조직에서 사내컨설팅의 파트리더를 맡고 있다. 핵심 인재를 개발하고 유지하는 일과 미래를 구상하는 일을 담당하는 것이다. 처음 리더가 되었을 때에 어설펐던 자신을 돌아보며 좀 더 나은 리더가..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6.03.29
우리는 가족일까 우리는 가족일까 유니게/ 푸른책들/ 2015.11.30/ 196쪽 유니게 : 1968년 서울 태생으로 카톨릭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였다. 2006년 단편소설『아버지의 집』이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이 작품은 5년 만에 미국에서 엄마를 잃고 돌아온 동생으로 인해 방황하..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6.03.29
단재 신채호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김삼웅/ 시대의 창/ 2005.08.15/ 516쪽 김삼웅 : 1943년 전남 완도 태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 취득. 사상계 신인논문상에 입상하면서 언론계에 진입하여,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을 지냈고, 신민당보 편집장, 평민당보 편집장, 대한매일 주필을 역임하였다. 1980년 신..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