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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실력 (1989.12.31. 저녁)

베드로의 실력 (1989.12.31. 저녁) 사도행전 4장 8절~14절 인침을 받은 성도는 7번째 나팔을 불 때 변화체가 되어 영생하는 몸으로 들어간다. 7번째 나팔을 분 후에는 은혜 가운데서 구원을 받을 수도 없게 된다. 은혜는 육신이 죽고 혼은 구원을 받게 된다. 그 때 진리 성도가 영과 육이 함께 구원받으면 변화체가 된다. 은혜의 육이 없는 영혼만 구원받으면 비교가 되지 않으므로써 은혜 구원은 필요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은혜 구원은 필요가 없으므로 그중에서 일부를 골라 흰옷을 입은 무리로 세우고 싶으셔서 구원을 주신다. 지금 그때가 거의 다가왔으니 이제라도 우리가 진릳 구원을 받자. 받지 못하면 끝장이다. 인을 치는 역사가 1980년 대에 시작되어왔다. 그 수는 144,000명으로 줄여 채워질 때..

주의 뜻을 따르라 (1990.01.07. 낮)

주의 뜻을 따르라 (1990.01.07. 낮) 로마서 12장 1절~5절 우리 진리 성도가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시간이다. 하나님처럼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를 의미하며 형제요 자매가 된다. 진리의 예배는 산 제사를 말하며 영적 예배가 된다. 산 제사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약속을 하셨으니 새 천지를 창조할 때에 그들을 다시 불러 모으실 것이다. 은혜 시대는 안식일을 지키는 시대이며 십일조를 드리는 것을 바라는 것이고 기도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진리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 재림시까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고 하나님의 것을 드리는 십일조를 의미한다. 진리 신도가 은혜 교회를 믿으면서 열성을 보인 신도보다 나약하고 정성이 적고 열성이 부족하다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

광야교회의 척량 (1990.01.14. 낮)

광야교회의 척량 (1990.01.14. 낮) 요한계시록 11장 1절~6절 광야교회의 척량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성전을 가늠한다는 말이고 제단을 측량한다는 말이고 경배에 참석하는 신자를 헤아린다는 말이다. 성전을 척량한다는 말은 일곱교회를 척량하는 것이고 모든 교회를 구분한다는 말이다. 4번째 인이 떼어지고 나서부터 일어나는 일이다. 즉 하나님이 거하실 교회인가, 거할 수 없는 교회인가를 찾아보는 것이다. 찾고 싶은 교회는 촛대교회와 같은 교회이다. 제단을 척량한다는 말은 일곱 별을 척량한다는 말이다. 별은 교회의 사자 즉 목자를 의미한다. 다윗과 같은 참 목자가 누구냐 어디에 있느냐 하고 측량하는 일이며, 두 증이을 찾아내는 것이 그 일이다. 경배하는 자를 척량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성도를 찾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