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 선한 길로 행하라 (1990.04.01. 낮) 에레미야 6장 16절~21절 옛날부터 피조물로 태어나 모두 정해진 길로 간다. 7번째 날에 안식날로 정해져서 쉬게 되었다. 그것도 하나님이 쉬시는 날이었다. 그 뒤로 모두 그렇게 믿어 쉬어왔다. 그런데 그 이유는 알아야 할 것 아닌가. 하나님은 왜 창조하셨을까. 그것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알고 따르는 것이 순리가 된다. 6일간 창조하실 때 그 목적은 6천 년을 염두에 두고 하신 일이었다. 재창조하시기에 앞서 1일을 쉬시고 7일째 안식년을 두신 목적이었다. 재창조에 참여하는 성도는 새로운 변화체로 된다. 그렇지 못하면 문 앞에서 낙담을 느끼면서 떨어지고 만다. 창세기에서도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뜻이 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후에 마음 상하지 말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