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이수철 다빈치하우스-미디어숲/ 2017.11.30./ 218쪽 내가 전부터 찾은 책 중의 하나였다. 이 책을 보고 평을 내놓은 사람들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달랐다. 저자의 이야기가 내가 책에 대하여 굶었던 내용이라서 좋은 느낌이었다. 사고방식과 습관의 차이로 인해 거부감이 있을 수는 있으나, 교육 방식과 가정 교육방식의 차이를 반영한 것이 좋았던 점으로 들고 있다. 좋은 것은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은 나쁜 것이라서 못 되었다고 하는 것이 정답인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