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고등학교 운동장 잔디공사중 이리고등학교는 축구부가 전국대회 우승을 자주 하는 명문고다. 그런 학교에 잔디구장을 마련하고 있다. 내심 기대하기로는 좀더 털이 짧고 모래를 끼얹어 땅과 같으면서도 인조잔디 역할을 하는 그런 잔디를 기대했었는데 생각과는 다른 것이 서운하다.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0.05.10
2010 한국농촌문학상 시상식 2010.04.30 한국영농신문은 제6회 한국농촌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있었던 농촌문학상은 시와 소설, 수필, 희곡, 시조, 수기부문에서 총 16명이 수상을 하였다. 나는 부족한 솜씨지만 수필부문 본상을 수상하였다. 작가의 글솜씨가 부족한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사진을 ..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0.05.02
어떤 간병인이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여기서의 어머님은 아내의 어머니 즉 장모님이시다. 아직까지 남에게 소개할 때를 제외하고는 장인 장모님을 항상 아버지 어머니라고 불러왔다. 어머니께서 지난 월요일에 입원을 하셨으니 꼭 일주일이 되었다. 병명은 장에 혹이 하나 있는데 그냥 쉽게 해결될거라..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0.05.02
내가 낸 제안제도 채택은 안되었는데 실행은 .... 우리시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행정에 반영한다고 하였다. 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였다. 제안을 낼까 말까 망설이다가 마감 직전에 내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제안을 제출한 것은 확실하다. 제안을 접수한 시청의 담당자는 아직 이와 같은 내용을 제안한 사람이 없고, 시에서도 이와 유사한 어..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0.04.26
이리고등학교 제 17회 고사포 모임 2003.08.09 이리고등학교 제17회가 부부동반으로 변산반도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모였다. 많은 인원이 텐트를 치고 간이숙소에서 지낼 수가 없어 원광대학교수련원을 빌려 숙식을 해결하였다. 알다시피 서해안은 바닷물에 뻘이 묻어나와 많이 흐리다. 그래도 모두들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0.04.22
춘계문학세미나 2008.05.17 2008년 5월17일 한국문예연구문학회는 자체 문학세미나를 가졌다. 담양 소쇄원과 가사문학관을 거쳐 문학의집 생오지마을에서 모임을 나눴다.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0.04.22
춘계문학세미나 2006.05.27 한국문예연구문학회는 2006년 5월 27일 춘계문학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는 자체 행사로 전주의 고속도로 관리용 수목원에서 조촐한 가운데 열었다. 대전, 광주, 익산, 군산에서 모였으나 당일 비가 와서 예상보도 적은 인원이 참석하였다. 식사는 내부 식당이 없는 관계로 돌솥비빔밥을 배달하여 먹었..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0.04.22
문학회 정기총회 2008.02.23 2008년 2월 23일, 한국문예연구문학회의 정기총회가 있었다. 마침 모친께서 22일 금요일에 세상을 뜨신 날이어서 내가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따라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해서 분위기가 좀 그렇다.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0.04.22
담양가마골 가을문학기행 2008.11.15 2008년 11월 15일, 한국문예연구문학회에서는 담양의 가마골을 주 소재로 하여 가을 문학기행을 하였다. 가마골은 옛날에 가마가 있던 곳이다. 산은 그리 높지 않으나 영산강의 발원지 용소가 있는 곳이다. 담양천변에서 체험비행도 하고 순창의 맛있는 식사도 한 몫했다.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