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다음 2005. 05. 29 설교제목 :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다음 성경구절 : 출애굽기 3장 5절~12절 1. 모세는 하나님을 만난 다음 신발을 벗었습니다. 여러분과 나도 모세처럼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교만의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거역의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음욕의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방탕의 신발을 벗어야 합.. 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2006.10.06
세상은 그럴지라도 2006. 04. 02 설교제목 : 세상은 그럴지라도 성경구절 : 마태복음 5장 38절~42절 1. 여러분과 나는 먼저 찾아가서 인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상좌를 좋아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문안받기를 좋아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접받기를 좋아합니다. 누가복음 6장에서 '네가 대접받기를 좋아하느.. 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2006.10.04
레아는 어떤 사람입니까 2006. 03. 26 설교제목 : 레아는 어떤 사람입니까. 성경구절 : 창세기 29장 31절~30장 2절 1.라헬의 언니 레아는 조용히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라헬은 경쟁적인 사람입니다. 라헬은 질투하는 사람입니다. 라헬은 방방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레아는 조용히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시편 37편 7절에는 '여호와 앞.. 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2006.10.04
학비에 보태고 취업도 하려고 그러던 아들녀석이 입학하여 기숙사에 들어갔고, 한 달에 한 번 정도씩 집에 다녀가는 생활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은 주일마다 연거푸 집에 오더니 군장학생에 신청을 하겠다고 한다. 나는 왜 그러냐고 물었지만 별다른 뜻은 없었다. 요즘처럼 취업하기 힘든 세월에 취업이 보장되고, 학비까지 지..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06.10.02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난 주 토요일에 인근 시에 다녀왔다. 출발 하루 전에 미리 전화 통화가 되어 시간약속을 하고 출발하였다. 그곳은 거리상으로는 제법 먼거리였지만 요즘 도로가 잘 열려있어서 찾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곳은 반도도 아닌것이 반도처럼 맨 끝자락에 걸터 앉아있는 그런 곳이었다. 거기서 바..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06.10.02
내가 이래도 되는가 몰라 오늘 아침 일찍 1부로 교회에 갔다왔다. 그리고나서 열심히 내공을 쌓았다. 물론 인간적인 세상사 내공이다. 한참을 그런 후에 다시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다시 교회에 갔다. 아내가 또 어디에 가느냐고 묻는다. 나는 다시 교회에 갈 시간이라고 말했다. 왜 교회에가는지 아내도 잘 알고 있다. 그러면.. 내 것들/산문, 수필, 칼럼 2006.10.01
바꾸며 삽시다 2006. 03. 12 설교제목 : 바꾸며 삽시다. 성경구절 : 마태복음 3장 7절~12절 1. 마음을 바꾸어 살아야 합니다. 삶의 문제는 마음에 있습니다. 삶 속에는 이기적인 마음이 있습니다. 삶 속에는 오만한 마음이 있습니다. 삶 속에는 시기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삶 속에는 질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삶 속에는 미.. 카테고리 없음 2006.09.27
성령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2006. 02. 26 설교제목 : 성령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성경구절 : 로마서 8장26절~30절 1.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그냥 돕는 것이 아니라 연약함을 알기 때문에 돕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분이라는 의미가 있습니.. 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2006.09.27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2006. 02. 19 설교제목 :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성경구절 : 마태복음 5장 38절~48절 1.사랑으로 원수를 갚는 사람입니까, 미움으로 원수를 갚는 사람입니까? 성경은 사랑으로 원수를 갚는 사람이 되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은 이는 이로 원수를 갚는 세상입니다. 이 세상은 눈은 눈으로 원수를 갚는 세상입.. 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2006.09.26
사마리아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2006. 01. 29 설교제목 : 사마리아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성경구절 : 누가복음 10장 30절~37절 1. 머리로 믿는 사람이 아니라 가슴으로 믿는 사람입니다. 제사장과 레위사람은 강도를 만난 사람을 보자마자 계산합니다. 저사람을 돌보다가 나도 강도 만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사람을 돌보다가 나도 매.. 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