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들이다 김광경 한경원/ 1995.03.30./ 241쪽 1995년에 진급시험에 합격 후 받은 책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의무, 독후감을 내야만 했던 책이다. 그런데 이 책에 대한 독후감은 어디에 갔을까. 그래서 다시 읽기에는 무리가 있고 더 이상 나에게는 써먹을 시간도 없어서 생략한다. 그 대신 소제목인 이슈만 적겠다. 머리를 쓰지 않으면 기계와 다를 바 없다. 지식도 상식도 없는 무식한 사원들이 많다. 실천하지 않을 계획은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 근면 성실만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모든 실패의 원인은 판단력 부족 탓이다. 문제의식이 없으면 발전 또한 없다. 이렇게 안 되면 저렇게도 한번 해보라. 작은 지혜로도 큰 위기를 넘길 수 있다. 감각이 너무 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