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에 취한 거룩한 술 (1989.10.15. 저녁) 사도행전 2장 5절~13절 거룩한 술은 초대 오순절을 지나 제2 오순절을 맞이하여 보여주는 것이다. 인간이 영광을 받으면 그대로 끝나고 만다.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면 된다는 뜻이다. 은혜 시대는 마귀가 찾아오면 지옥이 될 것이고 마귀가 쫓겨가면 천국이 된다. 주의 일, 주의 날, 주의 안식일은 6일 후 7일째 즉 6천년이 지난 후 7천년 째를 의미한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비유로 되어 있다. 즉 제2 오순절이 되면 안식 시대가 온다. 그 사이에 있는 1천년 동안은 항상 매일 안식일이 되었다는 말이다. 7번째 나팔이 불기 전까지 즉 기한이 차기 전까지 조금씩 선택받은 사람이 충원되어간다. 그러니까 계속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이다. 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