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왕은 연장받은 15년을 어떻게 살았습니까. 2007. 08. 26 설교제목 : 히스기야왕은 연장받은 15년을 어떻게 살았습니까. 성경구절 : 역대하 32장 24절 ~ 31절 1. 히스기야왕은 연장받은 15년을 교만하게 살았습니다. 성경에 히스기야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하였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되었고 국방이 .. 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2007.09.13
고난은 성도의 삶을 유익되게 합니다. 2007. 09. 02 설교제목 : 고난은 성도의 삶을 유익되게 합니다. 성경구절 : 시편 119편 65절 ~ 72절 1. 고난은 자신을 돌아 볼 줄 아는 성찰의 은총을 가져다 줍니다. 고난을 별을 보게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고난을 약점을 돌아보게 하고 자신의 죄를 돌아보게 합니다. 고난은 잘 못 산 것을 돌아.. 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2007.09.13
한시감상 / 누항 / 정총 누항 / 정총 ------------------------ 陋巷 陋巷生涯只一瓢 門堪羅雀轉寥寥 樹頭病葉知秋下 階面新苔挾雨驕 懶慢有如嵆叔夜 醒狂或似蓋寬饒 邇來三逕荒松菊 五斗令人尙折腰 누항생애지일표 문감라작전요요 수두병엽지추하 계면신태협우교 나만유여혜숙야 성광혹사개관요 이래삼경황송국 오두령.. 그냥 보아서 좋은 것/보고나서 생각하기 2007.09.05
한시감상 / 석죽화 / 정습명 석죽화 / 정습명 ---------------------------------- 石竹花 世愛牧丹紅 栽培滿院中 誰知荒草野 亦有好花叢] 色透村塘月 香傳隴樹風 地偏公子少 嬌態屬田翁 세애목단홍 재배만원중 수지황초야 역유호화총 색투촌당월 향전롱수풍 지편공자소 교태속전옹 ----------------------------------------- 세상 사람들은 .. 그냥 보아서 좋은 것/보고나서 생각하기 2007.09.05
누가 친절을 받아야 하는 사람인가 누가 친절을 받아야 하는 사람인가 요즈음 관공서에 가보면 서비스 경쟁이 치열하다. 기관마다 너도나도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변화하려다보니 간혹 부작용이 생기는 정도다. 조금은 어색하기도 할 정도로 일사천리다. 어느 곳이든 특히 민원실에 들어서면 문턱을 넘어서자마자 여러 사람이 한꺼.. 내 것들/산문, 수필, 칼럼 2007.09.01
이런 성도는 복이 있습니다. 2007. 08. 05 설교제목 : 이런 성도는 복이 있습니다. 성경구절 : 이사야 6장 1절 ~ 8절 1. 자신을 볼 줄 아는 성도는 복이 있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바라다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약점을 찾아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부끄러운 점을 찾아 봅니다. 대부분의 .. 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2007.08.31
2007 전국계간 문예지 전주 축제를 마쳤습니다. 2007. 08. 25~26까지 전주에서 제9회 전국계간문예지 축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인천으로부터 제주도까지 각양 각지에서 많은 문인들이 찾아 주셨고, 준비하는 측에서는 원로에서 오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편하고 안락한 행사가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 카테고리 없음 2007.08.27
인도에 미치다 인도는 살아있다 =========================== 서적명 : 인도에 미치다 김영사. 2007년 4월 11일 초판 1쇄 발행. 저자 : 이옥순 숭실대학교 사학과 졸업.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인도 역사공부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음. 현재 연세대 연구교수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 ‘..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07.08.21
하소 청운사 백련 하소에 가면 백련이 있다. 청운사에 가면 백련이 있다. 다른 홍련이나 가시연 등은 그냥 화분에 심어 눈요기로 보여 줄 뿐, 여기는 온통 백련만 있는 곳이다. 우리는 여기를 하소 백련이라고 부른다. 연꽃축제를 하고나서 청운사를 증건하고 있다. 원래 계획에 있었겠지만 최근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들.. 그냥 보아서 좋은 것/잡다한 무엇들 2007.08.19
그녀가 내 앞에 나타났다 그녀가 내 앞에 나타났다. 언제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렇게 홀연히 나타났다. 가녀린 몸매와 빈약한 가슴은 그냥 한 눈에 보아도 뭔가가 부족해 보였다. 아무리 마르고 야윈 체격을 선호하는 세상이라지만 왠지 보기에 안 좋아 보이는 모습을 한 여인이었다. 토요일 오후, 길가에 세워둔 차.. 내 것들/산문, 수필, 칼럼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