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처럼 후회 해 보신적 있습니까 2007. 01. 28 설교제목 : 베드로처럼 후회 해 보신적 있습니까? 성경구절 : 마태복음 26장 69절 ~ 75절 1. 개인적인 삶에서 후회해 보신적 없으십니까? 시간을 아껴 살지 못한 것 때문에 후회해 보신적 없으십니까. 진실되게 살지 못한 것 때문에 후회해 보신적 없으십니까. 선하게 살지 못한 것 때문에 후회해.. 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2007.02.06
왕이 살았다는 궁 마을의 5층석탑 종 목 : 국보 289호 명 칭 : 익산왕궁리5층석탑 (益山王宮里五層石塔) 분 류 : 석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97.01.01 소재지 :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산80 시 대 : 고려시대 관리자 : 익산시 마한시대의 도읍지로 알려진 익산시 왕궁면 소재지에서 남쪽으로 2㎞쯤 떨어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이다. 1.. 내 것들/익산! 3000년 세월의 흔적 2007.02.02
글쓰기 치료 /번역/이 봉희교수 아래의 책자는 글쓰기 치료와 문학 치료용 교재로 사용되는 책입니다. 우리 문학 동인 중에는 해마다 여러분들이 책을 내시지만 이처럼 특이한 책은 쉽지않아서 소개해 봅니다. 시인이자 영문학자인 이봉희교수께서 번역하셨는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글쓰기 치료를 담당하신답니다. 원 저자에 의한..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07.02.01
표고는 자연을 좋아해 표고는 자연을 좋아해 며칠 전에 표고버섯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자연 상태의 노천 농장이 아니라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놓고 재배하는 농장이었습니다. 이 친구의 농장은 비닐하우스로 16동이나 됩니다. 한 동의 폭은 6미터이고 길이는 50미터인데 각 동에는 6줄의 통나무가 들어갑니다. 이 통.. 내 것들/산문, 수필, 칼럼 2007.01.30
이제 상머슴은 없습니다. 이제 상머슴은 없습니다. 얼음을 타다가 군논에 빠져서 바지를 적시면 어느 결에 달려와 옷을 말려주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푸라기를 모아놓고 담뱃불로 불을 붙여주었습니다. 자칫하면 나이론 옷을 태울 수도 있었겠지만 용케 한 번도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신기하게 생각하였습니.. 내 것들/산문, 수필, 칼럼 2007.01.26
추억을 보석 속에 보관하는 방법 보석사진을 보셨나요? 보석인지 사진인지 우선 하나를 택하라면 망설여지는 이름이다. 사진은 사진인데 그 사진을 보석에 대고 코팅을 한 것이니 보석이 그대로 살아있기도 하다. 물론 이 보석은 아주 값이 비싼 진귀한 보석은 아니다. 그냥 보아서 좋고 아름답다는 생각의 저렴한 보석이다. 그렇다고.. 내 것들/산문, 수필, 칼럼 2007.01.24
무엇으로 시작해야 됩니까 2007. 01. 07 설교제목 : 무엇을 시작해야 됩니까 성경구절 : 히브리서 3장 12절 ~ 19절 1. 말씀으로 시작해야 됩니다. 시편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등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해답이 있.. 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2007.01.23
마땅한 일들입니다 2007. 01. 14 설교제목 : 마땅한 일들입니다 성경구절 : 에베소서 5장 1절 ~ 7절 1.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은 마땅한 일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본 받는다는 말은 따라 간다는 말입니다 본 받는다는 말은 배운다는 말입니다. 본 받는다는 말은 닮아간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2007.01.22
엄마 내 귀는 자르지 마세요 엄마! 내 귀는 자르지 마세요. 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겁에 질린 듯한 표정이었다. 하긴 그도 그럴 것이 엄마가 날카로운 가위를 들고 한 손으로는 귀를 잡아당기는데, 가위는 커다란 입을 벌리고 있으니 그 심정이야 말해 무엇 하랴. 가위가 가까이 다가 갈수록 아이는 계속하여 몸을 빼며 애원하.. 내 것들/산문, 수필, 칼럼 2007.01.22
자나 깨나 자식 걱정 자나 깨나 자식 걱정 어제는 군대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최근 제대한 젊은이들처럼 들떠 있지도 않았지만 화제가 되었습니다. 동기교우 중 현역군인 최고의 계급과 최고의 직책을 맡고 있는 모씨의 얘기도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는 35세에서 59세까지 분포되어 있는 9명이 매월 만나고 있습니다. .. 내 것들/산문, 수필, 칼럼 200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