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릴 적 추억을 누가 훔쳐갔을까? 우리 어릴 적 추억을 누가 훔쳐갔을까? 권명숙/ 밥북/2017.02.17./334쪽 권명숙은 경북 영주 생이다. 전문 글을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린 사람이었다. 당시 들었던 사투리와 오랫동안 사용했던 단어를 그래도 떠올린 단어도 나왔다. 주인공은 여성이며 등장인물도 대부분 ..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9.02.21
돌아온 진돗개 백구 돌아온 진돗개 백구 송재찬/ 대교/ 2017.11.21..190쪽 송재찬 : 1950년 제주 출생,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한국동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대교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작은 그림책』,『숲 속 이상한 샘』외에도 다수가 있다. 서울 면일초등학교에서 ..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8.10.13
괴물 1 괴물 1 이외수/ 해냄/ 2002.08.13./330쪽 이외수 : 빼어난 언어의 연금술사. 시대의 천재, 기인, 시를 쓰는 거지 등으로 불리는 저자이다. 1978년 장편소설『꿈꾸는 식물』로 시작하였다. 저자 이외수는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두 아는 대상자이다. 물론 저자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도 아는 ..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8.07.08
지방도시 살생부 지방도시 살생부 마강래/ 개마공원/ 2017.11.18./ 236쪽 마강래 : 강원 출생,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서울대학교 도시계획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런던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박사를 받았다. 이후 국내에서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토균형 발전이라는 주제를 고민하였다. 저서..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8.07.05
우리는 눈물을 연습한 적 없다 우리는 눈물을 연습한 적 없다 박갑순/ 등대지기/ 2018.06.12./154쪽 박갑순 : 전북 부안 출생, 1998년 자유문학에 시로 등단하였고 2004년 수필과 비평에 수필로 등단하였다. 각종 문학 동호회와 문학 협회에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월간 소년문학에서 편집장을 하기도 하였다. 저서로『꽃망울 ..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8.07.05
사랑 충동 사랑 충동 마리 리즈 라봉테/ 최정수 역/ 옐로스톤/ 2012.06.15./ 286쪽 마리 리즈 라봉테 : 캐나다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유명한 정신 신체요업 의사이다. 13살 때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괴롭힘을 당하다가 자기 성찰에 참여하여 반훈련법을 주창하고 있다. 태아기 때부터 사랑을 경험하다가 부..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8.06.06
익산의 근대를 거닐다 익산의 근대를 거닐다 익산문화재단/ 전주칼라인쇄사/ 2018.03.00/ 152쪽 익산은 전라북도의 오랜 지명이다. 백제시대의 말기 왕궁이라는 도읍지가 익산이며, 고려시대에는 여산이 유명한 지역이었다. 그러다 조선시대에서는 금마가 주요 지역 중 하나였다. 강점기에는 춘포와 이웃 오산에 ..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8.05.27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한빛비즈/ 2016.03.23./ 372쪽 채사장 : 성균관대학을 다닐 때, 매일 책을 한 권씩 읽어야 한다는 각오로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섭렵하였다. 지금은 오늘 지식 가게를 오픈한 상태이다.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현실과 연계된 인문..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8.05.27
갈색으로 흐르는 강 갈색으로 흐르는 강 이걸남/ 밥북/ 2015.09.24./ 336쪽 이걸남 : 서울 출생, 성균관대학 물리과 졸업하고 교사가 되었다. 전국과학전에서 특상을 수상하였고, 이어서 버금가는 수상을 하기도 하였다. 브라질로 이민을 갔으며 의류제품 사업가로 성공하였다. 다음에는 미국으로 이주하여 현재..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8.05.27
크메르의 미소 크메르의 미소 신동규/ 신아출판사/ 2018.03.05./ 277쪽 신동규 : 장흥 생, 1988년『신동아』에서 논픽션 응모과정에 1천만 원의 고료를 받았다. 1999년『문예연구』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그리고 다시는 고향에 갈 수 없으리』가 있고, 소설집에는『운명에 관하여』,『흰까..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