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 언덕에는 지금도 그 언덕에는 류성화/ 서울문학출판사/ 2016.7.16./ 103쪽 류성화 : 전북 익산 출생으로 한국문예연구에 시로 등단하였다. 한국문예연구, 한국문인협회, 한국 여성시조협회, 전북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익산지부, 한국민화협회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저서로 시조집『순결한 백조처..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7.10.31
다시 시작하는 캘리그라피 다시 시작하는 캘리그라피 송지안/ 밥북/ 2016.01.21./ 189쪽 송지안 : 가정주부로 1인 인터넷 사업가로 지냈었다. 그럴 당시 웹페이지에 대한 디자인에 늘 목말라있었다. 그러나 우연히 POP와 캘리그라피를 접하게 되었고, 매력에 빠져 강사과정까지 독파하고 현재는 강사의 자리에까지 꿰차..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7.10.23
깽깽이 풀은 살아있다 깽깽이 풀은 살아있다 조윤환/ 수필과 비평사/ 2015.05.15./ 315쪽 조윤환 : 전 KT국장, 전 KT중앙연수원 하나로과정 강사를 역임하였다. 지체장애인 자립추진위원장, 선행칭찬운동본부 칭찬강사, 사랑의 전화와 아가페 전화 카운슬러, 선진시민의식함양 실천운동 강사로 많은 활동을 하였다. 2..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7.10.20
솜리골작은미술관에 모인 작은미술관들! 전국의 작은미술관을 한 곳에 모았다. 솜리골작은미술관으로... 내가 살고 있는 익산에는 솜리라는 지명이 있다. 솜리라는 뜻은 정확이 그리고 명확한 규정과 성문에 실려 있는 어원과 설명이 없다. 그저 이런 과정에 따라 바뀐 것이라는 설명도 필요 없다. 솜리는 솝리에서 변했다고 아는.. 내 것들/산문, 수필, 칼럼 2017.10.20
개똥이네 집 개똥이네 집 유문숙 엮음/ 도서출판 보리/ 2017.09.01./ 92쪽 도서출판 보리에서 다달이 나오는 부모와 어른을 위한 잡지이며, 개별 출간한 책이지만 개똥이네 놀이터를 정기 구독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보내주는 별도 책인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덤이고 무료 제공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순..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7.10.14
눈물과 아픔 속 피어난 희망꽃 눈물과 아픔 속 피어난 희망꽃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원광대학교병원/ 2017.06.16./ 137쪽 권역심뇌혈관센터이니 구역별로 구분하여 지정한 병원 중의 하나라는 뜻이다. 그래서 권역센터라는 지정은 인구의 집중도와 근접 편리성, 병원 보유 장비, 그리고 그런 병원을 운영할 수 있는 ..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7.10.07
픽션/ 7. 익산 피맛골 7. 익산 피맛골 그럼 피맛골에도 가보셨어요?” 익산에 오면 피맛골을 둘러보아야 한다. 그곳에서는 세상에 다시없는 아주 맛있는 피자가 있기 때문이다. 원래 피자라는 음식이 우리 고유의 음식이 아닌 탓에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에게는 착 앉기지 않는 음식이지만, 글로벌 시대에 사는 ..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7.10.01
픽션/ 6. 파전칠미거리 6. 파전칠미거리 그럼 파전거리에도 가보셨어요?” 익산에 오면 파전거리를 둘러보아야 한다. 그곳에서는 세상에 다시없는 아주 맛있는 파전들이, 그것도 필요하면 얼마든지 무한리필 되기 때문이다. 원래 파전이라는 것은 아주 오래 전부터 밥상머리에 올라올 정도로 우리 입맛에 길들..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7.10.01
픽션/ 5. 책사랑작은도서관 5. 책사랑작은도서관 익산시 석탄동에 가면‘책사랑작은도서관’이 있다. 이곳은 사립작은도서관으로 개인이 운영하는 도서관이다. 나도 개인도서관을 운영한 것이었지만, 형편에 따라 속수에 없다. 동익산역에서 좌측으로 내려다보이는 마을, 이뜨기로 불리는 옛뚝 마을에 위치한 책사..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7.10.01
픽션/ 4. 시골마을 제남리음악회 4. 시골마을 제남리음악회 익산에 가면 제남리음악회를 보고 와야 한다는 말이 생겨났다. 그 말은 글자 그대로 익산에 가면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그것도 반드시 익산시 여산면 제남리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이 음악회는 이미 전국적인 입소문을 탔다. 고층건물도 없고 그렇다고 인구가 많.. 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201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