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권능의 날 (1989.11.26. 낮) 시편 110장 1절~7절 시편은 다윗이 적은 시에 해당한다. 예언의 노래이기도 하다. 예수 초림과 재림 때의 일을 적은 것인데 선지자의 임무를 적은 것이다. 창세기 3장에서는 사람과 마귀를 언급했는데. 여자와 옛뱀을 구분하여 그 앞에는 예수 그리스도 시대, 그 뒤는 마귀 시대를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벗어나서는 구원을 받을 영혼은 없다. 하늘에 속하는 사람 즉 천군과 천사가 구원을 받을 영혼이며, 땅에 속한 자는 생물인 진리의 성도와 땅 교회의 신자를 말한다. 또 땅 아래에 속한 자들은 형벌을 받는 자가 되고 만다. 태초 시온 시대에는 새로운 일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주어진 심판은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진리 성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렇게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