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공포하는 여자들 (1990.06.24. 저녁) 시편 68장 1절~13절 하나님이 원수들을 모두 물리치시자 연기처럼 금새 사라졌다. 의인은 심판이 오기를 기다리며 칭찬을 받게 된다. 심판은 칭찬이 있기도 하며 저주가 있기도 한다. 받기 원하는 심판은 칭찬이 더 좋다. 과부가 그의 억울함을 듣기 원한다. 그의 문제를 해결하기 원하지만 그 원인을 알려야 한다. 재판장의 위치에 있어야만 과부의 억울함을 씻을 수 있다. 과부는 해결사를 기다린다. 그의 마음은 예수 신랑을 고대한다는 뜻이다. 나중에 주님과 한 몸이 되며 왕권을 받기 원한다. 거기 참여하며 다스리기를 원한다. 그 과부의 마음이다. 광야 성도에게는 광야 양식을 충분히 주신다. 광야 길을 만들어 연단을 시키시는 분이 만들었으니 그 길을 걷는 성도..